2020년 1월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였습니다.
가진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닌 마음으로 나누는것임을 배우고
투르의 마르티노 성인처럼 일상안에서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어떤 것을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사와 나눔 상자 만들기를 하며 각자 결심을 세우고 일상으로 돌아가 천사로 기쁘게 활동하기를 다짐하였습니다.
또한 2019년 1년동안 수녀원 모임에 왔던 친구들의 개근상 및 여러 시상식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