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예수!!!
지난 1년동안, 수녀님들의 기도와 관심 덕분에 여중고생 모임이 잘 해올 수 있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하느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그 안에서 자기의 성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고 행복과 기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수녀님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저희와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녀님들 모두 주님 안에서 행복한 새로운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