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가족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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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4일 살레시오회 새 사제 첫미사

작성자
나자리오
작성일
2024-02-04 11:38
조회
212
124일 사제서품을 받은 살레시오회 세 분의 새 사제들과 함께

저희는 24일 주일, 첫 미사를 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왼쪽부터) 신윤민 요셉 신부, 이창민 마르치아노 신부, 김범준 스테파노 신부

착한 목자, 기쁨과 열정의 살레시안이 될 수 있도록

  행복하게 사목하시기를 저희 모두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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