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가족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까리따스 가족 사진방

겨울왕국이 된 Caritas 본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2-22 10:51
조회
321

 우리가 잠든 사이 하느님께서 밤새 깜짝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 는

이사야서 1장  18절의  말씀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수녀원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행복한 오늘되시고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 또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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