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가족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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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자 카롤리나 수녀님 선종 및 장례예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1 13:05
조회
392
사랑하는 김금자 카롤리나 수녀님께서 2026년 6월 18일 오전 9시 20분, 병환으로 선종하시어
서원 59년의 축성생활을 마치고 향년 85세로 하느님의 품에 안기셨다.
수녀님께서는 병고의 시간 속에서도 평온함과 기쁨을 잃지 않으시고, 수도자로서의 삶을 묵묵하고 충실하게 살아오셨다.
또한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봉헌하며 하느님께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삶으로 증거하셨다.
장례미사는 6월 20일(토) 오전 8시 30분에 서울관구 본원성당에서 살레시오회 관구장 백광현 마르첼로 신부의 주례로
봉헌되었으며 김상윤, 강종명, 박해승, 성하윤, 이현진 신부가 공동집전하였다.
유가족과 수도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감사와 기도의 마음으로 수녀님의 영원한 안식을 청하며 미사를 봉헌하였다.
장례미사 후에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예식을 마치고 천호성지 봉안당에 모셨다.
이날은 축복의 비가 간간이 내려 무더위를 식혀 주었고, 하느님의 위로와 평화 안에서 모든 장례 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
평생을 하느님과 이웃을 위해 헌신한 김금자 카롤리나 수녀님께서 주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