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간, 고성 까리따스 피정의 집에서
"시노달리타스를 살아가는 회심과 돌봄의 까리따스 공동체"를 주제로 제7차 관구회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회의에는 총 38명의 대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개막과 폐막미사는 살레시오회 김상윤 신부님의 주례로 봉헌되었고
회의 중에는 정재준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해 주셨다.
회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공동체의 사명과 향후 방향에 대해 함께 성찰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